돌잔치를 안하려했던 저희부부는 부랴부랴 돌잔치 장소를 알아보았더니..
다른곳은 장소가 괜찮으면 금액이 안맞고.. 금액이 괜찮으면 장소가 어렵더라구요ㅠㅠ
저희는 시댁에 지방이라 차편도 편한곳으로 알아봐야했거든요.
그러던중에 신랑이 근무하는 건물에 돌잔치 업체가 있다해서 알아보니...
이곳은 9호선 증미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이고
주차도 1000대 가까이 된다니 차를 가지고 오시는 손님들 주차 불편은 없겠더라구요.
상담할때도 직원분이 세세히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이벤트들이 많아 즐겁게 돌잔치 준비를 하고있답니다.
그리고 강서점에는 이번에 포토존이 새로이 생겼답니다^^*
스튜디오 저리가라!!!! 할정도로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요.
저는 성장촬영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평일날 예약하고가서 따로 촬영하려구요^^*
<새롭게 단장한 포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