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01일 승찬이 돌잔치 후기 입니다,
여러 친구들이 유토피아에서 돌잔치를 해서
친구들 조언과 유토피아 관계자 만나서 상담을
하고 나서, 바로 유토피아로 결정을 했습니다,
눈길 가는곳은 최근에 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뷔폐음식도 맛도 좋고 , 음식 종류도 많다는 점 입니다.
돌잔치 하는 날 , 아침에 화장과 머리손질 해준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복도 여러 색상과 종류가 있어서 좋아습니다,
유토피아 도착해서 직원분들,사진사 진해하는 말을 듣고 초조하게
지인분들을 맞이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행사진행사회자가 잘 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
다소 지인분들 앞에서 어색하고 썰렁할수 있었는데, 행사진행사회자분이
재미있게 해서 돌잔치를 잘 끝마쳐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인원수가 초과되서 비용 걱정을 했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비용이 적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끝으로 아쉬움 점이 있다면, 인원수가 많아서 테이블을 몇게 설치를 했는데,
테이블간에 간격이 좁아서 손님들과에 몸이 부디치면서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행사진행사회자, 직원분들, 뷔폐음식, 인테리어시설들 다 맘에 들었습니다,
무사히 첫 돌잔치를 끝내서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