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서는 우리 남편이 늘 게임을 하기 때문에
제가 인터넷을 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한대 사달라, 사달라..그러다가
결국 한대 질러버렸네요...ㅎㅎ
물론 남편한테 말하고 골라달라고 해서요~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인터넷에 세팅하고는 구입해라..하길래 그거 샀어요...
이제 택배만 기다리면 되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주 조급하네요~
컴터가 오기만 하면 아주 열심히 할것 같은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