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촬영을 네군데에서 했는데 가장 처음 찍은 곳에서 가장 늦게 앨범을 받았네요.
아쉽~
파일을 받은게 아니라서 앨범을 직접 찍었네요. 그래서 화질이 떨어져요..
가장 설레면서 찍었던 스튜디오예요.
3층(4층이었나...)짜리 건물이 전부 스튜디오라서 컨셉도 많고, 작가님들도 많고요.
작가님들은 또 엄청 친절하시구요. ^^
첫 촬영이었는데 아가가 너무 말을 잘 듣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