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플래너 인연으로 50일 촬영하러 찾아갔던 코코포토 스튜디오입니다.
앨범을 찍은거라 사진이 어둡네요. ^^;;
스튜디오도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고요,
사진작가님이 아가를 아주 조심스레 다뤄주셔서 편안히 촬영 마치고 왔습니다.
제가 고른 아가 옷보다 작가님이 골라주신 옷이 찍고나니 더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