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941
2022-02-19 21:49
오늘 마무리 하는거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940
2022-02-19 21:49
좀만 괜찮아지면 게임이다
장금이 님의 글 - 890914
2022-02-18 23:04
집으로갈시간ᆢ
실시간ᆢ금요일밤 우린함께 게임
엄마들은 수다와 맥주
무결맘🌙 님의 글 - 890905
2022-02-18 20:53
영어캠프 매 시간마다 선생님이 바뀐다.
여러 원어민분들과 접해보니 좋은걸수도..
또 어쩌면 각 쌤마다 적응하느라 좀 부담스럽기도..
무결이가 좋아하는 만들기 시간도 있고, 그림도 그려보고, 명화감상도 하고..
한국말을 못하시니,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면 구글에 바로바로 검색해서 화면에 보여주신다.
옆에서 구경하는데 제법 흥미롭다.ㅎㅎ
이번주 내도록 영어캠프 하느라 외출도 못하고..
하긴 코로나 범벅이라 딱히 갈곳도 없네.ㅋ
담주는 봄방학이라 4타임씩 쭉 한다는데 열심히 해주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878
2022-02-17 22:18
밥 잘먹고 급 두통에 매스꺼움이 시작
어제못한 운동하자니 갑자기 아파오나
네이놈
장금이 님의 글 - 890876
2022-02-17 21:56
시훈이 친구들이 놀러온날
무결맘🌙 님의 글 - 890863
2022-02-17 13:36
만들기.
학교 교과과정을 다 마쳤으니 수업시간에 계속 뻘짓만 시킨다.
코로나 범벅인데 방학이나 그냥 퍼뜩해주지..
뭔 전면등교를 계속 시키는건가.
급식도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고..
타는 애미속도 모르고 수업시간에 너와집 만들어왔다고 좋아한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846
2022-02-16 23:23
오늘도 열공모드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845
2022-02-16 23:22
오~~~~~내가 마무리 해야하나
장금이 님의 글 - 890843
2022-02-16 23:18
추운데ᆢ또 밖에서ᆢ3시부터6시까지
무결맘🌙 님의 글 - 890820
2022-02-16 08:13
방학에 진행하는 시청 주관 영어캠프 줌수업을 저~번에 신청 받길래 신청해서 대기에 들어갔는데..
감감 무소식이길래 떨어졌나부다.. 마음을 비우고 있던 참.
방학이 끝난후 갑자기 연락이 와선, 실수로 무결이가 누락됐는데 상위기관에 혼났다며..
이제라도 진행해주겠다고 한다.
다른 친구들은 수업을 완료했으니..
원래 열몇명 단체로 하는 줌 수업을,  1대1로 하는 영광(?)을.ㅎㅎ;;
하루 한시간 좀 넘게 2주동안 진행하는데, 원어민 쌤 첫날부터 빵꾸내시고.ㅋ
담날 썩은 얼굴로 대충 수업하는 느낌적인 느낌.
한국어 전혀 못하셔서 무결이 힘들어함.
그래도 재밌었다고, 또 하고 싶다고..
장금이 님의 글 - 890809
2022-02-15 22:41
손톱깍는딸
무결맘🌙 님의 글 - 890798
2022-02-15 17:21
정월대보름이라고..
아침에 인나자마자 눈꼽만떼고 할머니댁 내려가서, 보름나물에 밥 비벼먹고 학교갔다.
여우같은놈 할매들 보자마자 더위 팔아재끼고.ㅋ
첫술은 손으로 김에다 싸서 먹는거라고, 야무지게 큰쌈 싸서먹고 비빔밥도 왕창 잘먹네.
울할매 무결이 입맛에 맞춰서 간한다고 나물들이 다 싱겁고 맛없다.
무결이만 식군가. 젤 어른이네 참나.
장금이 님의 글 - 890773
2022-02-14 22:45
누나가 수학학원서 받은 초콜릿 ᆢ
시훈이에게 나눠주기
욤뇸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772
2022-02-14 22:45
학교도 재끼고
그럴줄 알았음 보내는건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771
2022-02-14 22:44
금방 풀렸어요
무결맘🌙 님의 글 - 890762
2022-02-14 13:45
학교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많이 한 학생에게 상품을 주나부다.
반에서 2명 뽑아서 상주는데 우리아들이 올랐네.^^
오자마자 우찌나 자랑하는지~ㅎㅎ
잘했다 이뿌다 책쟁이 한량님.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745
2022-02-13 23:58
어떻게 푼담
훈이는 오후부터 두통
먼저 귀가하더니 밥도 챙겨먹고
진통제 한알 ㅌᆢㄹ어넣고 코골고잠들엇다
장금이 님의 글 - 890735
2022-02-13 21:18
후식먹으러~요거트사랑
장금이 님의 글 - 890734
2022-02-13 21:17
고기먹고 ᆢ신난 아들
무결맘🌙 님의 글 - 890725
2022-02-13 17:25
1년짜리 도서관 독서회 신청에 성공했다.
드디어 첫 수업날.
도서관 입구에 공사하느라 난리난리..
주차장도 만땅이라 들어가기도전에 지랄발광 때려주시고, 어찌어찌 시간안에 드가긴 했다.
주말아침이라 피곤할텐데도 많은 아이들이 왔구나.
읽었던 책이 주제로 나왔다고..
재밌었다 말하며 나오는 무결이.
담달에도 늦지말자 멋쟁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696
2022-02-12 23:01
ㅎ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90695
2022-02-12 22:44
누나가 만들어준 카드
무결맘🌙 님의 글 - 890687
2022-02-12 12:38
혼자 맥도날드가서 심부름을 했다.
해피밀 구성 각각변경, 쿠폰이용해서 버거랑 엄마아이스크림까지 잘 포장해왔네.
햄버거는 먹기싫다고 노솔트감튀만 냠냠.
해피밀 이달 장난감 공룡조립이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667
2022-02-11 22:27
국수 별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