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엄마
의
하루
커뮤니티
쇼핑.할인
풍선존
맘투북
최근
인기
베스트
친구
나의
장금이 님의 글 - 891179
장금이
2022-02-26 22:05
서대문형무소
무결맘🌙 님의 글 - 891170
무결맘🌙
2022-02-26 13:21
줌 영어캠프.
겨울방학 커리큘럼이라
누락됐던 크리스마스 수업을 했다.
크리스마스, 산타, 캐롤..
이번쌤은 대화 주고받기보단 단어 맞추기 게임을 많이 시켜주셨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157
지훈예리맘
2022-02-25 23:56
포상이다
무결맘🌙 님의 글 - 891135
무결맘🌙
2022-02-25 12:55
오후마다 영어수업을 몇시간씩 하느라, 뭔가 다른걸 하기에 하루가 참 애매하다.
그래도 오전에 학교도서관 가서 책을 빌려오니..
저녁시간에 책보고 놀면서 시간보낼수 있구나.
영어시간에 많은 액티비티를 시켜주신다.
만들기, 색칠하기, 꾸미기 등등..
수업이 끝나가서 아쉽다.
1
움직여라 님의 글 - 891124
움직여라
2022-02-25 00:19
ㄱㆍ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121
지훈예리맘
2022-02-24 23:31
야~~~어쩌다 그랬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120
지훈예리맘
2022-02-24 23:30
열심히 운동장 돌고
수영다녀오고
포상으로 게임허락해줬다
학원 같은반 친구들 다 결석
샘이랑 둘이서 오붓하게 과외구나
장금이 님의 글 - 891113
장금이
2022-02-24 21:50
놀잇감만들어 축구시합ᆢㅎ
즐거웠다ᆢ
빨대로 구슬??굴려 골대에 넣기!!!!
장금이 님의 글 - 891112
장금이
2022-02-24 21:49
가오나시그리기ᆢ
숙제가하기싫다며ᆢ
무결맘🌙 님의 글 - 891097
무결맘🌙
2022-02-24 12:51
증할머니댁에서 저녁 얻어먹고 올라왔다.
귀찮아서 안갈랬는데 무결이 회 먹고싶다길래..
쌈싸서 열심히 냠냠냠~
사시미 삼매경에 빠진 우리 그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084
지훈예리맘
2022-02-23 23:37
색으로 보는 심리 마지막수업
아쉽구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081
지훈예리맘
2022-02-23 23:36
아빠몰래 먹는 꿀맛
장금이 님의 글 - 891077
장금이
2022-02-23 22:35
추워도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91070
무결맘🌙
2022-02-23 12:28
코로나 범벅이라 봄방학이지만 딱히 나다니지도 못하는데, 영어수업을 들을수있어서 참 다행이다.
공짜로 원어민쌤들을 여럿 바꿔가며 수업할수있다니.
진짜 운이 좋았네.
두번밖에 안남아서 벌써 아쉬워지는중..
장금이 님의 글 - 891047
장금이
2022-02-22 22:04
추운데도ᆢ꿋꿋이 노는 아들들
1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044
지훈예리맘
2022-02-22 21:40
파격변신
1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043
지훈예리맘
2022-02-22 21:40
이좌식
그니까 시간을 잘 지키라고 했지
수학샘 전화왔어
수업 시작했는데 안온다고
1시간 수업하고 나타났내. 늦은 와중에 밥도 먹었더군
피자먹고 체리에 과자까지... 내일은 운동장 더 돌자잉
무결맘🌙 님의 글 - 891038
무결맘🌙
2022-02-22 13:39
면쟁이 면치기중~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91009
장금이
2022-02-21 21:18
똥머리하고 혼자신난ᆢㅎ
1
무결맘🌙 님의 글 - 891007
무결맘🌙
2022-02-21 15:40
날씨는 좋은데 공기가 차갑다.
증할매댁으로 출똥!
잠시 외출이지만 신난 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981
지훈예리맘
2022-02-20 22:04
오빠가 못하니 니가 시작인게냐
작품 완성 시키고 할머니께 드리자니 삐죽
근데 할머니들 자랑스러워 하겠다는둥
동네 할머니들께 힘이 들어가겠다니 기분 좋아졌어
1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980
지훈예리맘
2022-02-20 22:03
드디어 완성
어젠 혼자 산책 다녀오더니
오늘은 선소로 같이가길 원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아쉬운데로 운동장 몇바퀴
게임 시켜주고 간식먹고 힘내서 비즈 완성
1
장금이 님의 글 - 890972
장금이
2022-02-20 20:25
석촌호수산책
봄이오면 다시 오자했다
무결맘🌙 님의 글 - 890961
무결맘🌙
2022-02-20 09:09
우리 아들은 매년 다독상을 놓치지 않는데,
엄마는 맨날 연속일기를 놓치는구나..ㅠ
장금이 님의 글 - 890948
장금이
2022-02-19 23:21
집콕
이전 목록
다음 목록
글 수정
글 삭제
댓글 수정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