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439
2022-03-05 23:57
올만에 둘이 수영하고
장금이 님의 글 - 891433
2022-03-05 22:47
부셔부셔ᆢ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91432
2022-03-05 22:47
컵라면볶음밥
흔한남매에서 으뜸이가 만들어먹은ᆢ
오늘 해보았다 너무좋아했다
무결맘🌙 님의 글 - 891418
2022-03-05 12:21
유투브 초보근력운동 검색해서 열심히 따라하는중!
그래.. 뭐라도 해라.
잘 나다니지도 못하는데..
움직여라 님의 글 - 891397
2022-03-04 23:35
ㆍㅎ
장금이 님의 글 - 891392
2022-03-04 23:09
바람이 엄청~~~~
행복해~ 님의 글 - 891391
2022-03-04 23:08
그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389
2022-03-04 22:21
결과는 음성
이제 1주일에 두번 해야하는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388
2022-03-04 22:20
맛있냐? 결국 터졌구나
같은반 영관이도 피시방 다녀와서 확진됐단다
큰일이내
무결맘🌙 님의 글 - 891377
2022-03-04 12:28
해야할 일과를 모두 마친후, 간만에 블럭꺼내서 노는구나.
완성작은 늘~ 총든 사람이 있는 이해불가 모양의 자동차.ㅋ
장금이 님의 글 - 891355
2022-03-03 21:21
수현이랑 매일 싸우고 화해하고ᆢ
오늘은 ᆢ엄마도 쫌  따운된다~~
무결맘🌙 님의 글 - 891335
2022-03-03 08:11
어느구석에서 갑자기 발견된 대왕 추파춥스.
왕 큰 모양이 신기한 무결이..
저 큰게 통째로 사탕이라 생각했나보다.
포장뜯고 뚜껑여니 추파춥스가 와르르 쏟아지고,
무결이는 깜놀.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330
2022-03-02 23:59
개싹
장금이 님의 글 - 891319
2022-03-02 21:16
개학
잘해보자
2학년ㆍ5학년
무결맘🌙 님의 글 - 891304
2022-03-02 07:55
패드수업을 꽤 잘 해주는 무결이.
코로나 팬데믹 직전에 계약해서 진짜 뽕뽑은듯.
계약 종료 몇달 안남았는데, 담당선생님 벌써 재계약 하자고 찌르신다..ㅋ
단원평가 진단평가 많이해보고 학교가자!
장금이 님의 글 - 891285
2022-03-01 22:42
사진이 없어서ᆢ급ᆢ
낼 개학이니ᆢ어서어서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277
2022-03-01 21:36
드디어 내일이면 개학이다
밤사이 비님도 다녀가셨내
외가집에서 하루밤 자고 1주일동안 폰 안하는걸로 약속했는데
잘 지켜주길바래
무결맘🌙 님의 글 - 891272
2022-03-01 17:08
영상에 다 담을순 없지만, 무척 많은 원어민 분들과 수업해봤구나.
선생님들 보고싶을꺼예요.
똥영어 무결이 쉽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고마워요~
움직여라 님의 글 - 891257
2022-02-28 23:38
eu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256
2022-02-28 23:08
학원도 째버리고 오늘은 놀아버리자
방학 마지막 날이라 꼬기먹고 힘내자고
삼겹살 준비했어
맛나게 먹고 잘해보자잉
장금이 님의 글 - 891248
2022-02-28 22:10
우리시훈이
5살때
무결맘🌙 님의 글 - 891237
2022-02-28 13:39
우리동네 꽈배기집엔 주말한정으로 판매하는 야채고로케가 있다.
매번 구매실패하다가 드뎌 겟!
또 언제 먹어볼지 모른다며 한가득 주문!
무결님 포장물건 받으러 출동!
인사를 잘해서 받았다며 서비스 호떡도 하나 득!
아이고 기특해라.
꽈배기는 역시나 변함없이 쫀득하고,
고로케는 이름처럼 야채만 가득했다.ㅋ
하지만 기름에 튀긴음식 is 뭔들.
무결맘🌙 님의 글 - 891199
2022-02-27 14:47
아빠랑 산수공부!
어렵다고 죽상이네.
그래도 해야지 어쩌겠어.. 4학년부턴 많이 어려워진대.
하기 싫어도 꾹 참고 끝까지 잘 했구나.
엄마도 수포자라 니 맘 잘알아.ㅠ
앞으로도 힘내 쫘식!
그래도 수학 알려주는 아부지 있어서 다행.
움직여라 님의 글 - 891191
2022-02-27 00:01
ㄴㄷ
장금이 님의 글 - 891180
2022-02-26 22:06
우걱우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