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666
장금이 님의 글 - 890664
2022-02-11 22:01
아파트안에 영어수업이 생겨 체험수업ᆢ
무결맘🌙 님의 글 - 890650
2022-02-11 08:11
이모가 몇개 구매해달라고 부탁한 보안경.
개당 가격이 이렇게 싼줄 몰랐네..
시착을 먼저 해보시는 무결이.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641
2022-02-10 23:52
일찍 오셨내요
수업듣느라 힘드세요
이번주 계속해서 30명대가 줄을 이룬다
하교하고 와서 오늘 수업 받으러 등교한 친구가 12명 밖에 없었다고
우리도 줌으로 한다고 할껄 그랬나
아님 의심되서 못나온건가? 겁나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640
2022-02-10 23:51
비즈십자수 도착했다
열심히 작업해 보자규
오늘도 열심히 엄빠돕고 심심하고 지루했지
장금이 님의 글 - 890633
2022-02-10 22:48
수학학원 수업이 취소되어
급 생태관ㆍ
민서랑 셋이~~~~
무결맘🌙 님의 글 - 890625
2022-02-10 19:30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 합쳐서 백명대 나올때는 호들갑난리를 떨면서 온라인수업 하더니..
준비도 될 되서 어수선 허접 구멍숭숭 줌수업.
세상에 요근래 확진자가 몇만명이 나와도 전교생 등교하라하고, 급식도 꼭 먹으라고..?
불안하고 어이없는걸 참아가며 계속 보내고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낮에 학교문자와서 빨리빨리빨리 온라인할지 등교할지 투표하라며..
번갯불 콩볶듯 갑자기 하는 투표라, 워킹맘들은 아마 투표 못했을꺼야.
그러더니 갑자기 온라인 할꺼라며..
세상에 그 많은 교과서들 한번에 가져오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
망할 학교 같으니.ㅡㅡ
줌수업 며칠째 보고있으니 시간표며 수업시간이며 전부 담임마음대로.. 에휴.
장금이 님의 글 - 890598
2022-02-09 23:12
응원하는 정혜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589
2022-02-09 18:07
아침부터 주문있어 일찍 가게로
아빠님 배달가시고 엄마랑 부모교육 듣고
보석아트 완성 시키고 뜨게질
출출해 토굽스가서 새로운것들 맛보고
앞집에서 점심먹고 둘만의 시간ㅎ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588
2022-02-09 18:05
수욜 수업 짧은 날
확진자 무더기로 나오는 터라 센터도 닫히고ㅜㅜ
일찍 가게로 들어서 폰질에 매진
4시 수업 시작부터 몸을 튼다
어이쿠야 이제 시작했거든
무결맘🌙 님의 글 - 890587
2022-02-09 17:51
이랬던 우리 그분이 지금은...ㅎㅎ
귀여웠던 이때가 그립네.
요새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ㅡㅡ
무결맘🌙 님의 글 - 890563
2022-02-08 22:04
직접 불로 구워서 손으로 호호 불어가며 찢어먹는 마른오징어!
세젤맛♡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562
2022-02-08 22:02
ㅋㅋㅋ 쏘리 고생했어
엄마친구 부탁으로 시작한 설문이
수업 3시간 받은거 같다며
중딩중 끝까지 설문 끝낸게 니가 점이라고
이모가 엄~~청 고마워 하더라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561
2022-02-08 22:02
ㅋㅋㅋ 일찍 서포로 달려가 은행볼일 보고
종자 장고에 가져다 놓고 외가집들려 쉬다가
전화받고 점심 먹으러 사천 상록아구찜
맛나게 먹고 집으로 오른길 삼천포 다이소들려
울딸 실이랑 비즈십자수 사와서 신협에서 저금들고
가게와서 작품활동 ㅎㅎㅎ 신났다
장금이 님의 글 - 890555
2022-02-08 21:12
오늘은 봄날 같았다는요
하지만 코로나는ᆢㅎ
장금이 님의 글 - 890525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524
2022-02-07 21:50
엄마랑 늘어지게 자고
느즈막히 밥먹고 가게나와
은행도 돌고 수욜있을 부모교육 자료 받아오고
크크크 내일은 뭐하징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523
2022-02-07 21:49
드디어 개학이다
날은 몹시도 추운데
확진자도 무더기로 쏟아진다
가게 나오는길에 보니까 제고 엉아누나들 보건소로
검사받으러 가더라구
그저 조심하자
무결맘🌙 님의 글 - 890518
2022-02-07 18:50
오구오구 내새끼.
통닭 2마리 주문한거 혼자가서 결제하고, 씩씩하게 잘 들고오는구나.
배달비는 비싸다며!
이제 엄마 없어도 되긋다 임마.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498
2022-02-06 22:11
쌩유
개학이다 녀석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0497
장금이 님의 글 - 890495
무결맘🌙 님의 글 - 890480
2022-02-06 09:16
집앞 충무김밥집.
1인분 양이 코딱지인데, 6천원씩이나 해서 가성비는 좀 그렇지만..
2인분 사면 식혜 한병을 서비스로 준다.
김밥안에 아무것도 없다며 좋아하는 무결이에게 가끔 사주는..
장금이 님의 글 - 890458
2022-02-05 21:58
직접 포켓몬카드를 만들고있는ᆢ
무결맘🌙 님의 글 - 890442
2022-02-05 08:11
사촌동생 신혼여행 다녀오며 이거 수십박스 사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