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엄마와사르르

조회 5698 | 2019-05-29 12:11
http://www.momtoday.co.kr/board/57698
얼마후면 둘째 돌잔치에요

첫째때는 지인들 모시고 돌잔치를 하였는데 둘째는 직계가족들만 모여서 식사를 하려고 해서 소규모 돌잔치 하는곳을 알아보았어요
처음에는 한정식 생각을 하였는데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해서 뷔페로 하기로 결정!
다른 곳은 알아보지도 않고 첫째했던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엄마와사르르
첫째때도 음식 괜찮다고 얘기 많이 들어서 계약하러 갔더니 2년전보다 음식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네요
얼마 안남은 돌잔치 얼릉 끝내고 싶네요
소규모고 스냅도 안찍고 답례품도 안하고 성장동영상도 안하고 식사만 하는데도 왜케 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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