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군 태어난 날은 6월 27일 이지만, 평일인 관계로 6월 25일 토요일로 날짜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저희 결혼식했던 노블레스, 웨딩팰리스, 파티큐뷔페 등등 신랑하고 맘먹고 그날 견적내고, 답사다녔답니다.
그중 저희가 선택했던 곳은 돌잔치 전문점 <앙셀> 이었답니다.
앙셀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요인은 돌잔치 전문점 이라는 거였는데요~
돌잔치 전문이다보니 음식도, 행사홀도, 의상도 모두 만족스럽더라구요~
웨딩전문점에서도 돌잔치 많이하지만, 웨딩이 주를 이루다보니 막상 돌잔치할때는 뭔가 부족하고 조잡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칸막이로 일시방편으로 칸 나눠서 행사하는 것도 부잡스러워 보여서 마음에 걸렸답니다.
그래서 신랑과 답사전에 인터넷 검색사이트도 밤낮으로 살펴보곤 했답니다.
그중 의정부에서 제일 입소문 나고 평좋은 곳이 바로 <앙셀>이었답니다.
그 입소문은 헛되지 않았더라구요~ 방문했을때, 너무나 상냥하게 맞아주시고 초보맘이라 이런저런 잦은 질문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히 세세히 알려주셨답니다.
상담받으면서 우리 아이 돌잔치는 이곳이구나!! 딱 느꼈습니다.
친절한 상담후에 저희가 치를 행사홀을 답사했는데요~
행사홀은 4군데로 단독홀로 나뉘어져 있어서, 당일날 많은 팀 행사에도 와글와글한 느낌은 적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 손님들과 저희들만의 단독 행사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늑한 느낌이었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마지홀" 이었는데요, 최소 70명부터 시작하는 아늑한 홀이었구요~
분위기는 아기들 돌잔치 행사에 걸맞게 아기자기 한 느낌이었답니다.
이곳에서 저희 아들 돌잔치 치를 생각을 하니, 설레이더라구요~ 참, 행사테이블 옆에 조그만하게 수유실까지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디지털 덕담보드와 답례품 진열대가 따로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답사때 더욱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음식 인데요.
어떤 행사든 음식이 맛있어야 빛을 바라잖아요~ 간혹 음식으로 잔치를 평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래서 음식부분을 더욱 신경써야만 했는데요~ 그런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주는 <앙셀>이었답니다.
<앙셀>은 처음에 1인 앞으로 스테이크가 우선 나오고요~ 그 후에 백여가지의 뷔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니~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행사전에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시식해 보았는데요~
역시나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구요~ 뷔페도 다른곳보다 먹을 것도 많고 깔끔 + 신선함이 가득했답니다.
패키지 상품 이용하시면 저렴한 돌잔치 하실수 있고요~
공구와 답사후기, 행사후기 이벤트까지 참여하시면 더욱 저렴한 돌잔치 하실수 있으니~
돌잔치 준비중이신 분들은 <앙셀> 한번 방문해 보셔요~~
방문전에 <앙셀> 카페에 들어가보셔서 앙셀후기들 읽어보시고 결정하시면 더 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앙셀>카페 - http://cafe.naver.com/ansel2900
소중한 우리아이 돌잔치!! 후회없는 선택하시는데 좋은 정보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