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요즘 들어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쁘게 관리 잘해서 나중에 우리 장군님한테
엄마로서 열심히 노력한 흔적들 보여주고 싶어요
물론 보고싶어 한다면요~
보고싶어 하지 않으면...섭섭할것 같지만
저도 자료들 잘 정리하고
다른 분들과도 공유하고 하면
서로서로 돕고 사는 명랑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지난 주말에 나들이한 것을 포스팅했는데
와~그거 기분 새롭더라구요~
맘투에도 올렸답니다...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