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보면서 이렇게 많이 느낀 드라마는 첨이네요 . 실제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을 안방극장으로 보니 넘 맘에 와닿고 제주도에서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ㅋ 돈만 있으면 걍 거기서 펜션 하나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네요 . 드라마 종영이라니 넘 안타깝네요 . 드라마의 삶은 진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이 아닐까요 ? 그리울검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역시 김수현 작가님이십니다 . 그분의 드라마는 실제 우리 인생을 반영한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