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범보의자를 들여서
앉혀서 이유식을 먹힐테야 하는 야심찬 기대를 했더랬죠
하지만....하루만에 꿈은 깨지고요.
허벅지도 꽉껴서 좀 불안하더만.
두번앉혀보곤 절대 안앉아있을려드만요
그러다 알게된 부스터의자~~
요걸알았다면 이중으로 돈쓰지 않았을텐데요ㅠ
허벅지도 널널하고 안전띠도 있고ㅇ
높낮이 조절도가는~게다가 어른식탁의자에 고정해서
안전하게 식구들이랑 식사가능해요.
외식이라도 하러갈라면 부스터없이는 생각도 못한답니다요즘은~~
오늘아침 울아들 밥먹은 흔적이네요~
그대로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