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393
2022-04-03 00:00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392
2022-04-03 00:00
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92365
2022-04-02 07:50
개교기념일이라 학교 안간날.
날도좋고 할일도 없고..
할매들 모시고 거제도로 즉석나들이!
거가대교만 건너면 되는 거제도가 옆에 있어서 참 좋다.
평일아침인데도 벚꽃구경나온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주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적당히 사람없는곳으로 찾아다니며 봄 만끽하기.
바다도 너무 푸르고, 하늘도 너무 파랗다.
거제도 벚꽃은 이번주가 절정인듯.
우리 꽃놀이 타이밍이 기가 막혔구나.ㅋ
무결맘🌙 님의 글 - 892338
2022-04-01 07:34
족발뼈 좀 뜯을줄 아시는 우리 그분.
3만원짜리 족발한판 정도는 혼자 다 바사삠..
너 먹는거 보면 아부지 버는걸로 모자라긋다야.
무결맘🌙 님의 글 - 892310
2022-03-31 07:41
요즘 자주 사다먹는 6천원짜리 샐러드.
가게가 집 앞이라 무결이가 늘 심부름으로 다녀오는데, 사장님께서 가끔 쿠키나 빵조각같은 서비스를 쥐어주신다.
샐러드를 무척 좋아하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92299
2022-03-30 22:55
손잡고
무결맘🌙 님의 글 - 892290
2022-03-30 15:52
하트모양 파스타!
아무런 소스도 바르면 안되는 밍밍한 밀가루 탄수화물 덩어리!
너가 좋아하고 잘 먹으니 주긴 준다..
물론 간식일뿐.
장금이 님의 글 - 892258
2022-03-29 21:11
등교
무결맘🌙 님의 글 - 892250
2022-03-29 09:24
지난주말.. 각자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어먹기!
식빵에 양상추만 가득한 너의 샌드위치..^^;;
그래 니꺼니까 뭐..
그게 맛나다고 앙앙! 먹는 너가 참 신기방기해.
장금이 님의 글 - 892225
2022-03-28 21:54
자가키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201
2022-03-28 10:20
ㅎㅎ야~뭐야
밀접촉자라 등교도 못하고
무결맘🌙 님의 글 - 892200
2022-03-28 09:16
증조할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무결이에게 뭐먹고싶노? 물으실때
회먹고싶어요~  헐.
제철맞은 봄숭어.. 밤까지 챙겨서 가져오셨다.
숭어밀치 안좋아하는 나를 위한 광어랑 우럭도!
숭어밤과 광어지느러미.. 고급진걸 무척 좋아하는 너..
적게 벌어 될일이 아니다.
바닷가 안살았으면 어쩔뻔했니..
쌈싸서 야무지게 암암암~  하는 니 입만 흐뭇하게 쳐다보는 할매들.. 그리고 그 할매들 관람하는 나.ㅋ
장금이 님의 글 - 892182
2022-03-27 22:04
하윤이 학교수업
밴드에 올릴 간식만들기
감자샐러드
무결맘🌙 님의 글 - 892168
2022-03-27 12:09
코딩수업 드뎌 스탓!
늘 무료로 수업해주는 동네도서관들 무한감사..
어려울것 같다고 긴장타더니..
엄마 노트북 신기하고 좋은갑다.
코딩은.. 초기에는 재밌고 오락같애!
지금 너가 딱 그런 반응이구나.ㅋ
잼나게 오락하듯 수업하고 마무리~
담주부턴 빡셔질텐데 괜찮겠니?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144
2022-03-26 21:29
다시 시작한 승마ㅜㅜ
내일은 틀렸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143
2022-03-26 21:29
우리귀요미 확진났다ㅜㅜ
어떡해
장금이 님의 글 - 892142
2022-03-26 21:05
무결맘🌙 님의 글 - 892130
2022-03-26 09:00
나 어릴때 문구점에서 엄청 비싸게 팔던 추억의 저 오락기.
직구사이트에 팔길래 얼만고.. 봤더니
오잉 배송비 무료에 꼴랑 5천원?
한달만에 배타고 온 오락기..
하루에 해야할 일을 다 하고 난 후 보상으로 30분씩 하게 해주는데, 꽤 좋아한다.
아직 게임같은거에 크게 노출이 안되서 그럴까.
곧 이런것도 시시해하겠지.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92117
2022-03-25 22:44
늘픔서ᆢ
무결맘🌙 님의 글 - 892100
2022-03-25 07:54
열심히 공부하고 심부름도 잘 해준 보상으로,
카드 쥐어주고 5천원 한도내에서 장난감 사오라고다이소에 보냈다.
집 바로 앞이 다이소라서 이럴때 좋네.ㅋ
내같은면 천원 이천원짜리 여러개 사왔을낀데..
5천원짜리 쓰레기를 사왔구나.허허허허허
그래도 뭐.. 너가 좋아하니 됐어.
장금이 님의 글 - 892086
2022-03-24 22:58
무결맘🌙 님의 글 - 892064
2022-03-24 08:33
국밥집 진짜 오랜만에 갔구나.
사장님내외분들도 확진으로 문닫기를 몇번이나..
암튼 올만에 갔다고 국수사리 뽕을 뽑고왔네.
국수사리 6개로 입가심 해주신다음,
할머니들께서 건져주는 돼지고기 쌈싸서 남냠.
본인 수백에 나온 고기쌈 냠냠.
너의 위장의 끝은 어디일까.ㅋ
장금이 님의 글 - 892050
2022-03-23 22:39
연습ᆢ연습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044
2022-03-23 21:57
힝~~머리는 담주에 깍자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043
2022-03-23 21:56
3차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