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92850
2022-04-16 10:02
방어, 숭어 많이 얻어왔당!
삶아서 무결이 먹여야지.
나만 일기쓰는건가..ㅠ
쁘니서율🐍 님의 글 - 892836
2022-04-15 19:52
20220415일 금요일 - 오늘은 최서율이와 만난지 3260일째입니다.
무결맘🌙 님의 글 - 892822
2022-04-15 08:22
뼈에 붙은 살 뜯는것을 무척 좋아하는 너..
족발다리같은건 일단 지꺼.. 우리는 손도 못댐.ㅎㅎ
비싸니까 맨날 사주지 못해서 괜히 짠하고..
이번에 등갈비 2키로 왕창 사다가 팍팍 삶아서 줬다.
등뼈가 싸고 좋은데 잘 못발라먹으니..ㅋ
양념하나 없이도 어쩜 저리 잘 먹을까?
안사줄수가 없구나.^^
무결맘🌙 님의 글 - 892785
2022-04-14 07:40
이틀 전 뜨거운 증기에 팔목을 데었는데, 열감 빠지고난 뒤에 조짐이 살짝 안좋더니..
자고 일어나니 물집 살짝..
시간 지날수록 생각보다 심각해지는 중.ㅡㅡ
무결맘🌙 님의 글 - 892755
2022-04-13 07:19
애정하시는 국밥 먹으러 갔는데 마침 휴무일이라..
부근에 아무집이나 들어갔네.
아는곳이라 쫄면사리와 공깃밥을 무한제공 해주셨다.
안맵게 부탁한 아구찜이 너무 매워서..
대구탕은 맛나게 먹었는데.
무결이는 아구살 씻은거랑 대구살에 밥 엄청먹고, 쫄면사리를 3개나 더 먹는다..
면이 그렇게나 좋을까.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92723
2022-04-12 08:42
수제 딸기 롤케이크.
만원짜리치곤 꽤 알차고 괜찮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710
2022-04-11 23:18
울딸 공개수업
무결맘🌙 님의 글 - 892686
2022-04-11 07:29
무결이가 제일 좋아하는 엔트리 코딩시간.
다른아이들도 마찬가지인지, 토욜 이른시간임에도 올출석!
코딩은 어렵지만 재밌다는 무결이.
이번주엔 나무에 꽃이피는 작품을 만들었구나.
움직여라 님의 글 - 892680
2022-04-10 23:39
ㄱㄴ
무결맘🌙 님의 글 - 892648
2022-04-10 08:05
오랜만에 슬라임 갖고 놀았구나.
물같은 희한한 슬라임이 있어서 무척 신기해하는 무결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634
2022-04-09 21:50
먹는것도 이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633
2022-04-09 21:49
다시 시작이구나
무결맘🌙 님의 글 - 892621
2022-04-09 10:04
요즘 유일하게 놀러가는곳.
예지네집~
이집에 놀러갈땐 한겨울이라도 반팔필수.ㅎㅎ
닌텐도 실컷하고 인형놀이도 하고 닭도 삶아먹고..
예준이 하원해와서 다같이 또 놀기.
예지랑 예준이랑 사이가 안좋네.
예준이가 고집피우니 참 답이 없긴하다.ㅋ
무결맘🌙 님의 글 - 892573
2022-04-08 09:23
도서관 초등학생 경제 줌 수업.
글짓기를 어려워해서 큰일이다.
아직까지 엄마가 손대주고있는 애들 거의 없던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566
2022-04-07 23:41
바쁜하루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2565
2022-04-07 23:40
오랜만에 수업받고 가게로 왔어요
수영도 다녀오고 왠일이셔
장금이 님의 글 - 892560
2022-04-07 23:00
숙제싫어
무결맘🌙 님의 글 - 892539
2022-04-07 08:10
거제여행때 사먹었던 국밥.
여행지에서까지 국밥을 원하는 너..
증할매도 딱히 뭘 못씹으시니, 국물에 식사하실겸.
겸사겸사 검색해서 갔는데 오마갓..
하필 딱 부근에 공장 점심시간이라, 대기표까지 받고 웨이팅을..
다행히 회전율은 빠르다.
할매들이 국밥에 고기들 싸그리 건져서 손주앞에 놔주고..
수백이 없다고 급 실망하던 그분은, 공깃밥을 두그릇 반이나 먹고야 숟가락을 놓으심.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92531
2022-04-06 22:55
진우랑 텃밭에서ㆍ
무결맘🌙 님의 글 - 892518
2022-04-06 13:02
하루종일 할머니들 에스코트 잘 해준 무결이.
날씨가 좋아서 대충 발로찍어도 그림같은 사진들이 나온다.
파란하늘과 파란바다, 흐드러진 벚꽃 is 뭔들!
내년에도 꼭 이리 다 함께 할수있길..

증할매와 찍은 사진은 두고두고 기념할만치 이뿌다.
흐뭇하기도 하고.. 왠지 찡하기도 한 뒷모습들.
장금이 님의 글 - 892485
2022-04-05 20:45
지인이 준꽃
무결맘🌙 님의 글 - 892479
2022-04-05 11:28
바닷가 바로 앞 풍경좋은 카페.
원하시는 딸바가 없다하니 허브티를 주문하신 그분.
페파민트차 쪽쪽 마시며, 시간맞춰 와캠 수업도 잘하는구나.
많이 커버린 너.. 이젠 데리고 다닐만해.^^
장금이 님의 글 - 892456
2022-04-04 22:09
어제ᆢ자전거산책
무결맘🌙 님의 글 - 892439
2022-04-04 10:15
나 거제도살때..
널 낳을때쯤이었어.
이 작은 절에 자주와서 기도했단다.
절을 제법 잘하네.^^
무결맘🌙 님의 글 - 892400
2022-04-03 12:46
벚꽃도 좋지만 유채꽃도 이쁜 요즘.
무엇보다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아무도 없다는게 장점!
드넓은 유채꽃밭 뛰어다니기~
떨어진 꽃 꽂고 빙구로 빙의되보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