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12619
2018-07-22 18:35
오늘도 물놀이
유치원때친구 소원이랑 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12614
2018-07-22 16:01
울딸은 짜장
이렇게 한끼 때우공
예성,예서맘 님의 글 - 812109
2018-07-17 15:42
간식먹을때가 제일 좋아요~♡
서현맘 님의 글 - 812075
민후,주원맘 님의 글 - 812022
2018-07-16 21:47
아빠모자쓰고 사진찍기
동생이 있으니 오로지 자기만 봤는데 사랑을 같이
나누어야하니 심술나있는걸 볼때면 왜이리
안쓰러울까요
콩지우맘 님의 글 - 811640
2018-07-12 23:07
아휴~~~무서워~~~ㅋㅋ
하늘마음 님의 글 - 811639
2018-07-12 23:05
+1962
흔들리는 앞니 오늘 또 발치~
처음엔 좀 무서워했지만 안울고 잘뽑고
놀이터에서 친구들 만나 신나게놀고 집에왔어요
마실 님의 글 - 811550
2018-07-11 23:29
힘으로는 동생한테 못이기긴 하나
말로, 도리로 동생 제압하는 형아,
티각태각 하다가 깔깔대다가
핸드폰으로 한몸 되는 두형제.
언제 크냐??? 어여 크거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11521
2018-07-11 21:29
어제밤 일기 뒤적이다 빵 터지내요
일기가 너무 짧아 길게 적으라니
조로코롬 길게 적어 주시내요
에효~ 뭘 바라겠어요
예인-예은 맘 님의 글 - 811471
2018-07-11 02:41
이사 올 때 가지고 있던 doll house 팔고 왔는데.. 울 꼬맹이가 너무 간절히 원해 다시 사주게 되었다는..
이번에 캐슬 모양으로.. 크기도 조금 더 커지고.. 가격도.. 더 비싸고.. ㅠㅠ 열심히 잘 가지고 놀길 바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11446
무결맘🌙 님의 글 - 811357
2018-07-10 07:37
거가대교전망대 기대하지말고 갈껄.ㅋ
그래도 거가대교를 코앞에서 볼수있다니 신기..
매미성에 사람이 너무많아 주차하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그리고 숙소앞으로 이동해서 몽돌밭에서 놀기.
발만담근다며..
갑자기 파도때문에 옷이 다 젖었다는 핑계를대는 요망한 놈.
그러곤 계속 푹푹 담궈주신다.
날이 차가워 감기들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진 괜찮네.
그래 이왕 옷버린거 너만 좋다면..
결이가 노는모습 지켜보며 맥주한캔 홀짝이는 여유로운 시간.
강민♡세연맘😁 님의 글 - 811303
2018-07-09 22:04
돌촬영에 공주 드레스도 필수~^^
샤방샤방한 공주님~♡
장금이 님의 글 - 811294
2018-07-09 21:19
실뜨기 매력에 빠진 하윤
돌봄교실서 친구랑매일 한데요
효찬효건맘 님의 글 - 810972
2018-07-06 17:39
아빠 없인 외식 잘 안하는데 효찬이가 가보고프다고 해서 둘 데리고 가봤어요
나오는 길에 핸드폰가게에서 음악이 나오니 둘이 춤추고 있어 동영상 찍어 아빠한테 보내니 동네 챙피하다고 얼른들어가라고^^
그러더니 가족 단체방에 올려놓네요 귀엽다고^^
달무리 님의 글 - 810964
다정맘 님의 글 - 810950
2018-07-06 08:39
사진찍겠다며 이쁜 포즈~
시율강맘 님의 글 - 810936
2018-07-06 06:05
엄마 이거봐요~~~
물감놀이는 언제나 진리다 ㅋ
효찬효건맘 님의 글 - 810762
2018-07-04 17:45
시간제 보육실에 매주 수요일에만 2시간씩 다녀와요^^시니어 할머니 선생님의 착하단 폭풍칭찬 듣고 다른 선생님께서도 가는게 아쉽다는 효건이인데... 양보잘하고 순하고 손갈곳 없는게 가끔 이 엄만 한편으론 걱정도 되어요~ 다른 아이들에게 치여 맨 꼴찌로 하게되는 모습들 있잖아요~ 자기것도 잘 챙겨야지하는 바람
태훈♥소연맘 님의 글 - 810598
2018-07-03 20:48
뭐가 그리 즐겁니?^^
빛나는 Mk 님의 글 - 810593
2018-07-03 19:10
처음선물받은 모자쓴 날♡
오늘 예방접종하러 가는 날이라 아침부터 준비해서 병원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해가떠서 모자쓰고 가까운 홈플러스 산책~
가는길에 살짝 후회....
유모차 끌고갈걸....ㅎ
여름의 아기띠는....나도 애도 지옥이다.ㅋ
모자 씌웠더니 너무 귀여워서 한컷♡
잘 크고있는 아들이 고맙기만하다^^
시율강맘 님의 글 - 810463
2018-07-02 07:33
보자기 묶어달래서 번갱샌처렁 해줬다니 아니라고 방방뛰네 어디에 묶냐니까 배에 묶으라고...
왜그런가 했더니 요리사란다 ㅋ
강민♡세연맘😁 님의 글 - 810397
2018-07-01 20:38
수국꽃밭 옆에 작게 펼쳐진 대나무 숲길~
예쁜 포토존이 있으니 찍어줘야지~^^
다정맘 님의 글 - 809995
2018-06-27 09:12
비가 와서인가 쫌 시원한듯~
하늘마음 님의 글 - 809938
2018-06-26 21:49
+1946
잠 자야할 시간이 지났는데
안자겠다고 징징
이쁜 내새끼~~언능 자자
엄마 두통이라 힘들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