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저녁우리윤우가 고개드는연습을열심히하고
이모와함께~청담나무그린으로출발~
도착해서시원한주스한잔을하고,
예쁜옷을입고 첫촬영시작~!!
정말로책을보고있는우리윤우
엄마라서그런지
이모습만보면 우리윤우가 정말공부를잘할꺼같다는셍각이들어요~~
아이~귀여워~~~손을로 책을잡고보는순간 우리모두~
빵터졌다 엄마와 스튜디오 사람들에게 웃음을준 우리윤우군~~
배경이넘넘맘에들어 예쁘게나왔으면 좋겠는데
우리윤우가자꾸만 바구니속으로숨어버려서
너무너무아쉬웠어욤,,ㅋㅋ
자다일어나서 찍은사진~`
너무예쁘다 우리윤우
여자라고해도 사람들이 믿어줄듯~@@
이사진이 제일맘에든다
훈남윤우!
모자가너무맘에들어 우리윤우가 이번엔잘해주길바랬는데
그래도 맘에든다..
덕분에 너무즐거운촬영이였구요~!!
사진너무예쁘게잘나온것같아 너무나만족합니다
찍는도중우리윤우가 작가님이랑 언니옷을 침범벅을해 많이죄송했어요~
윤우가 예쁜여자를좋아해서 도와주시는 언니덕분에 이렇게잘~~
찍을수있었던것같아요!
너무너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