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페리스타는 계약을 하고 나면, 시식을 할 수가 있는데요.
페리스타 카페에 시식 일정이 올라오면,
댓글을 통해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비용을 더 추가하면, 시식에 부모 외에 다른 분들도 더 모시고 갈 수가 있어요.
시식도 금방 마감이 되니, 미리미리 알아보고 예약을 해야 하더라구요.
시식을 못하게 되면, 나중에 두분 비용을 빼주는 것 같네요.
시식은 잔치가 없는 홀에서 이루어집니다.
페리스타는 메인메뉴가 따로 나옵니다.
너비아니, 생새우튀김, 치킨훈제요리...
소인도 메인메뉴 제공된다고 하구요.
메인메뉴를 받으니 대접받는 기분인 것은 좋더라구요.
맛은 더 좋아지겠지요?
메인메뉴보다 부페가 더 맛있는데, 종류도 많고,
고급스러운 메뉴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메뉴가 많아서, 풍성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