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50일, 그리고 200일 촬영을 한 스튜디오에요.
성장계약을 안한탓에 맛보기촬영을 신청해서 찍었는데,
딸램이 낯을 좀 가리는지 잘 웃지는 않고 얼어있었는데 모든이의 노력끝에 웃는사진 몇장 찍을수있었어요^^
원래 1컨셉만 찍는건데두 사진작가님이 아쉽다며 총 2컨셉 찍어주신거있죠. 어찌나 감사한지~
200일 기념촬영 예쁘게 잘 찍은것같아 너무 좋네요..
벌써 200일이 넘었다니..아쉬움만..조금있으면 돌사진 찍을날도 후딱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