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에서 반려동물관리사를 하고있는 정씨는 강아지들 조련을 대부분 방문서비스를 진행했으나 경기도인근에 훈련장을 만들고 고객들이 찾아오게끔하여 대부분을야외에서 교육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매출에 심한충격은 없고 오히려 실외훈련장이 자리를잡아가며 보다더 전문적인느낌이 두각되어지고 있다 합니다.
또, 관악구산후도우미로 산모와 신생아를 돌봐주고있는 김씨의 경우 방문서비스지만 최대한 방역에신경을쓰면서 서비스를 하고있다고합니다 어쩔수없는 방문이필수적인 서비스라서 현상황에도 큰 타격은 없다 합니다. 그렇지만 출산인구가감소하고 있기때문에 미래적 비전에 대하여 훨씬더 근심걱정이 늘어나고 있다고합니다
뮤지컬음악감독을 하는 부평의 지씨는 거리두기문제로 대부분의업무를 자택내부에 장치들을 세팅하여 작업을하고 있다 합니다. 초반에 구입하여세팅하는 비용은 들었지만 지금은 출퇴근시간이 줄어들었고 기름값을 아끼게되어 장기적으로봤을때는 효율적인 부분에서 더나아졌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많아지면서 더욱더좋아졌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