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실습으로 요양원에 다녀왔는데요
저희 어머님이 같이 살자고하니깐 하신 말씀이 기억났어요
각자 살다가 나중에 거동못하면 요양원에 간다는 말을 들을땐 무슨 소리냐고 했는데
가보니 괜찮네요
거동될때는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다가 거동 못하면 저희도 요양원 들어가면 좋을듯해서 남편에게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