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국비 지원이 되면서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 교육비나 나중 어머니나 친정식구들 케어에 도움이 될까해서 국비 말고 그냥 받아 합격통지 받았네요
70세 넘으신 어리신도 공부하시고 남편아 아파 병간호하려고 한글모르시는 똑똑한 할머니도 받으시고 다양하네요(내용은 다 아시는데 한글몰라 합격을 못해 3번째 시험 보셨어요)
갈수록 장수 시대이니 공부하셔서 자격증 따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