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삼산에 위치한 행복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애기가 너무 힘들어 했엇지만
너무나도 잘 버텼네요!!!!!
50일사진 찍은지 어느덧 50일이 지나 이번주에 100일 사진을 찍으러 가려합니다....^^;;
이번에 또찍으면 다시 올리게요!!!!!
스튜디오에 실장님인가하는 사람이 있던데....
긴 파마 머리에........나이가 좀있으신데도....
부드러운 말투 쓰시며 신경 많이 써주시는듯......^^
무튼 우리 준표 이뻐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