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민이100일 사진 찍었어요.
50일 촬영때와 마찬가지로 일산 레몬트리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어요
친절하신 스튜디오의 선생님들과 작가님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잘 찍고 왔답니다.
옷갈아입을 때 기다릴 때는 잘 웃다가 카메라만 보면 경직된 우리 규민이.
중간에 배고프다고 울어서 촬영이 중단되었을때 기다려 주셨는데 결국 다음날로 재촬영했네요.
재촬영 때도 여전히 친절하게 잘 촬영해주시고.
사진도 넘넘 귀엽고 이뿌게 나왔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