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포토큐브
엄마표도 좋지만 오래 보관하면서 아이에게 물려주거나 양가부모님께 선물드릴려면 업체표가 아무래도 좋다고 봐요...^^
우선 한 개의 면이 4개로 나눠지면서 하나의 면을 이루는 거라서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사진을 완성해가도 이제 돌이 된 아이는 집중해서 보고, 만지면서 조작해봅니다.
비록 모서리가 좀 날카로운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가가 가지고 놀다가 던지고해서 뭉툭해질 것 같네요...(울 아가는 처음엔 맛보고, 만지고 놀다 휙~ 던져버리네요...)
큐브안에 자석이 있어서 모양을 만들면 자석이 움직이며 붙어서 큐브가 착, 착 소리를 내며 움직인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조작하기도 쉬운듯해요..
게다가 서비스로 미니 큐브 4개도 해주시니 괜찮지 않나요?^^
(사진에는 큰 큐브가 2개인데, 3개 받았어요. 하나는 시댁에 있네요^^)
(www.photo-cube.co.kr)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