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모 동대표는 지난 17일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난방비가 0원이라는 건 외국에 나간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이를 낳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며 "난방비 비리는 있을 수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지난 16일 김부선과 모 동대표 간 벌어진 폭행 시비에 대해 조만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ㅋㅋㅋㅋ 아놔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
난방비가 빵원이래 ㅎㅎㅎㅎ
부녀회 아줌마야~~ 200명이 다 애낳고 유학갔을까??
참말로 그 양반... 얼굴 한번 보고 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