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으로 한고싶어 찾다가 용수산 비원점을 알게 됐어요.
나중에 우리 유준이가 커서도 봤을떄 추억이 될만할것 같아서요.
지금 사진은 1층 방이구요. 약 20-30명정도 적은 인원일때 좋구요.
저는 2층으로 예약했는데 돌이 여름이라 2층이 뷰가 좋더라구요.
시원해 보이구 2층은 약 40명정도 가능해요.
저처럼 가까운 지인들만 모셔서 하실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참...주차는 발렛파킹이라 차 한대당 천원씩내야 하는게 좀 그렇구요.
사진촬영을 옆에 비원에서 할수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