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까페만 가면 트렘펄린에서 잘 뛰노는 울 딸을위해 트램펄린을 마련했어요
욕심부러 55"를 구매했더니 거실에 다른거 둘 공간이 없네요,,
폐렴중이라 나가지도 못하고 심심해하는 딸하고 손잡고 뛰놀았네요..
둘이 뛰어도 여유가 있어요 신랑하구 셋이 뛰어도 될듯...
보기에도 상당히 커보이죠? ^^;;;
아래사진은 트램펄린원단아래로 매트그림 보고있는 서연이예요.,
사진이 넘 잼나게 나와서 같이 올려봅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