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너무 따스하고 이쁜 책이에요~
보자마자 너무 너무 좋아하게 되는 그런 책이요~
내용은~
두더지하고 다람쥐하고 팬더하고 노는데
두더지가 투덜 투덜...다람쥐가 투덜 투덜...
팬더가 중재하는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서로서로 싸우지 않고 양보하면서 화해하는걸 알려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