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1mm 근접.."눈부셔도 눈부시죠?"

조회 3394 | 2013-07-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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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건? 눈꺼풀입니다. 특히 잠이 부족할 때는, 그렇게 무거울 수 없습니다. 윤두준의 눈꺼풀도

마찬가집니다. 이른 아침 출근길, 눈이 천근만근입니다. '디스패치'의 카메라에 잡힌 아이돌 1mm입니다.

지난 26일 KBS 공개홀 앞입니다.

출근길은 누구나 피곤합니다. 아이돌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특히 컴백 주간은 2배로 힘듭니다. 밤새 연습하고,

이동하며 쪽잠자고 도착해서 눈을 뜹니다.비스트도 그럴 겁니다.첫 방송을 앞두고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을까요?

비스트는 신곡 섀도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지난 주 컴백 무대를 모두 마무리했는데요..한층 성장된

보컬 실력과 파워풀한 군무로 음악팬들을 만족 시켰습니다.

 
글=김수지기자(Dispatch) 
사진=송효진기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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