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교구 만든다고
아주 야심차게 준비하였으나...
생각보다 덜 열심히 하는 관계로
느릿느릿 게으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국민 애벌레라고 불리는
색깔 애벌레~
제가 환경판을 그냥 대충, 대강 벽에 붙여 놓아서
가장자리 좀 커버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젤 길다란 걸로 시도 했네요~
1. 자료를 다운받아 출력합니다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지만...
이렇게 한글과 영어 두가지 종류랍니다.
그래서 애벌레 두마리가 되는거지요...
저는 두마리로 만들었지만
양면으로 붙여 한마리로 만들어
뒤집어서 사용해도 된답니다...
2. 모양대로 잘 오려 둡니다.
정렬해봤어요...이쁘지요~
3. 벨크로 찍찍이...보들이 까슬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보들이는 융천이 있으니 됐고
애벌레 뒷판에 까슬이를 붙입니다.
4. 애벌레 뒤의 까슬이를 융천에 대고 붙여 놓으면 된답니다~
우리 장군님은 하나씩 색깔을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놀아요.
두마리 애벌레 너무 귀엽지 않아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꾸 색깔얘기 하면서 만질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아주 야심차게 준비하였으나...
생각보다 덜 열심히 하는 관계로
느릿느릿 게으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국민 애벌레라고 불리는
색깔 애벌레~
제가 환경판을 그냥 대충, 대강 벽에 붙여 놓아서
가장자리 좀 커버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젤 길다란 걸로 시도 했네요~
1. 자료를 다운받아 출력합니다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지만...
이렇게 한글과 영어 두가지 종류랍니다.
그래서 애벌레 두마리가 되는거지요...
저는 두마리로 만들었지만
양면으로 붙여 한마리로 만들어
뒤집어서 사용해도 된답니다...
2. 모양대로 잘 오려 둡니다.
정렬해봤어요...이쁘지요~
3. 벨크로 찍찍이...보들이 까슬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보들이는 융천이 있으니 됐고
애벌레 뒷판에 까슬이를 붙입니다.
4. 애벌레 뒤의 까슬이를 융천에 대고 붙여 놓으면 된답니다~
우리 장군님은 하나씩 색깔을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놀아요.
두마리 애벌레 너무 귀엽지 않아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꾸 색깔얘기 하면서 만질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