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 하고 경매 접을려고 했는데 오늘 드디어 낙찰 됐어요 2등이랑 130만 차이로 ㅠ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좀 긴장했는데 다행이 오늘 낙찰 돼서 떨어진 사람한테는미안하지만 오늘 많이 들떠 있네요 .비록 ㅋ 빚은 늘어났지만 자기집이 생겻다는 기쁨은 더 큰것 같아요 . 이 기쁨 여러분이랑 나누고 싶어요 . 몇달후면 우리 수리 태여날건데 새보금자리 마련해 줘서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