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한 100일 지나서 사준것 같아요...
손으로 잡기 시작하면서 잡고 흔들더라구요..
링으로 되어 있어서 잡기 편하구요..하늘색파랑색링이 부딪히면서 맑고 이쁜 소리가 나요.
입으로 무엇이든 빨잖아요...그래도 나무니까 안심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