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이제 오전에 저는 자유를 누릴수 있게 되었지요.
그래봐야 미루어 두었던 청소지만!! 후훗
지니혀니만 없을뿐!! 저는 또 페인트 붓을 들고 아이들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열심히 페인팅을 합니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그리고 깨끗히 페인팅해야지!
꽃무늬 포인트벽지도 눈에 가시!! 저것도 다 칠하고 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