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89866
2022-01-19 22:31
눈오던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860
2022-01-19 20:57
ㅋㅋㅋㅋ 쪽자하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859
2022-01-19 20:56
엄마 아빠 진료 후 치과치로보고
늦어버렸내
학교 다녀오고 수영 다녀오고
배고플까 카드에 돈 넣어줬더니
돈까스 포장해다 먹었구나
잘했어
무결맘🌙 님의 글 - 889851
2022-01-19 13:12
간만에 식당밥..
유연이네 식당은 늘 손님이 없다.
우리 갈때마다 돈십만원치는 팔아주고 오니,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는듯..
할머니들이 무결이 먹으라고 장어건더기 건져주시는거 낼름낼름 먹으면서, 나물반찬들이랑 밥 한공기반 후루룩뚝딱!
오늘은 사장님이 무결이 용돈도 주셨다.
장금이 님의 글 - 889828
2022-01-18 21:47
저멀리  누워있는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827
2022-01-18 21:37
이쁜것들 고마워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826
2022-01-18 21:37
ㅋㅋㅋ 녀석들
아빠님 외가집 가시면서 덮밥소스 만들어 두셨내
맛나게 먹고 예리는 영어캠프 훈이는 같이나와
가게서 주구장창 놀다가 예리 맞히는 시간
피자에 단밤구워 맛나게 먹고 두녀석 수영장으로
무결맘🌙 님의 글 - 889815
2022-01-18 14:47
과학 줌 수업.
토욜 아침에 하는거라 초콤 피곤하긴 하지만,
겨울방학 특강으로 신청한 수업중 가장 맘에 든다하니..
귀찮아도 해준다.
만들기는 싹 다 엄마 몫.ㅡㅡ
3학년짜리가 목공풀로 혼자 나무조각들을 어찌 다 붙이노 에휴..
본인 별자리인 전갈자리가 당첨되진 않았지만, 완성된 투영기를 무척 마음에 들어한다.
황소자리라는데 그냥 빗자루같구만..
장금이 님의 글 - 889793
2022-01-17 22:18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결맘🌙 님의 글 - 889746
2022-01-17 10:05
볼일이 있어서 잠시 통영에 다녀왔는데,
오는길에 신랑을 픽업하려다보니 밤이 되버렸다..
덕분에 부산 넘어오는길에 거가대교 조명 구경도하고 나름 나들이 분위기~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89730
2022-01-16 22:28
종로서적
만화책두권ᆢ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729
2022-01-16 22:24
고맙다 아드르
무결맘🌙 님의 글 - 889711
2022-01-16 10:25
이번주 영어줌수업은 숲속 동물들~
역시 공부시간은 쬐~끔, 만들기 시간은 엄청! ㅎㅎ
만들기 시간이 즐거운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89700
2022-01-15 23:25
현아랑 영어 레벨테스트받고 쉬기
아이스크림
장금이 님의 글 - 889696
2022-01-15 22:47
서점가서 크로키책구입
열심히 그리는 딸
무결맘🌙 님의 글 - 889672
2022-01-15 08:55
음악동화 줌 수업.
까미유쌩쌍스 동물의사육제를 배웠구나.
물풀을 이용해서 아쿠아어항 만들기도 했다.
온라인수업들은 니 수업인지, 내 수업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장금이 님의 글 - 889664
2022-01-14 23:19
유준이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653
2022-01-14 14:57
토굽스 이모가 주신 조기구워 맛나게 아점먹고
느긋하게 놀다 정오지나 가게나와 원카드 하고
어제밤 외가집서 챙겨온 치킨이랑 바케트구워
불루베리 쨈 듬뿍 발라서 먹고 수영장으로
무결맘🌙 님의 글 - 889647
2022-01-14 13:15
와캠 화상수업시간.
발표 많이 시켜주셨다고 기분이 무척 좋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633
2022-01-13 23:36
아빠님표 김치볶음밥 맛있게 먹고
거게나와 쉬다가 시간맞춰 시네마로 헐레벌떡 뛰어가
자리잡고 ''씽투게더'' 관람하고 센터로 달려가 열심히 수영
운동하고 간단히 삶은 계란 두개 먹고 외삼촌 전화받고 외가집으로
장금이 님의 글 - 889624
2022-01-13 22:00
하윤이 손톱
기분좋은 하윤
무결맘🌙 님의 글 - 889614
2022-01-13 17:32
구피한마리가 배가 터질듯 부풀어 다니길래
따로 치어통에 담아뒀더니, 며칠후 이리 새끼들이 많이 태어났다.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는 신기한 물고기.ㅋ
요래 정식으로 새끼낳는건 첨이라 신기방기!
저 중에 몇마리나 살아남을지..
많이 살면 좋겠다~
장금이 님의 글 - 889595
2022-01-12 23:06
시환이네
무결맘🌙 님의 글 - 889579
2022-01-12 09:16
과학 줌수업.
고학년 수업이라 수업내용에 약간 수준이 있네..
자석의 원리를 이용해서, 신기하게 서있는 펜을 만들어봤다.
드라이버도 이용해야되고.. 만들기가 꽤 복잡해서, 아이들 엄빠들이 옆에서 고생했을듯.
주말수업이라 다행.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568
2022-01-11 23:43
파격변신ㅎㅎ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었지
아침 든든히 먹고 미용실을 찾았내
아빠엄마의 꼬드김에 홀랑 넘어가 단발에서
더 파격적으로 싹뚝!
많이 허전하겠지만 좀있음 익숙할꺼야
근데 넘넘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