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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님의 글 - 90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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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맘 님의 글 - 908952
2024-03-04 12:41
2024년 03월 04일 월요일 오늘은 동영이/라희/태은이와 만난지 5,670/4,670/2,975일째 날입니다
ehdbsaka 님의 글 - 908787
2024-02-21 19:08
4
망리네맘 님의 글 - 908741
2024-02-19 20:56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하네요.
좋은 정보 많이 얻었으면 좋겠어요

움직여라 님의 글 - 908400
2024-01-26 23:52
ㅂㄷㅈ
움직여라 님의 글 - 907809
2023-12-19 22:45
ㅅㄷㅇ
지훈예리맘 님의 글 - 907773
2023-12-17 14:55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907772
2023-12-17 14:54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907771
2023-12-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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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님의 글 - 907603
2023-12-05 22:54
ㄱㄴㅅ
움직여라 님의 글 - 907441
2023-11-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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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님의 글 - 907325
2023-11-18 23:53
ㅅㄴㅅ
움직여라 님의 글 - 907309
2023-11-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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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서율🐍 님의 글 - 906802
2023-10-21 23:47
지호 님의 글 - 905934
2023-09-09 14:39
막내이모. 졸업식
지호 님의 글 - 905933
2023-09-09 14:36
윤서랑 계곡에서
움직여라 님의 글 - 905104
2023-08-01 23:11
ㄴㄷㅅㅇ
움직여라 님의 글 - 904921
2023-07-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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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님의 글 - 904198
2023-06-19 14:58

11w365.com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라고 하기도 하고 , 사람이 어떻게 변하느냐고 하기도 합니다. 두 표현 모두가 상대와의 관계에서 서운함을 표현하는듯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내 기준에서 상대의 좋은것과 안 좋은것을 정해놓고, 상대가 그 기준대로 행동해주길 바래는것, 또한 나의 욕심인것을 배웁니다. 상대의 단점으로 인해 내가 불편함이 있을수 있고, 나의 단점으로 인해 상대가 불편할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있어 내가 불편하니 상대가 무조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늘 관계는 불편하고 힘든것 같아요11w365.com

움직여라 님의 글 - 903563
2023-05-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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