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통신사의 가장 싼 요금이 표준요금제로
문자 50건 포함하여 12,100원입니다
아무리 정부가 내리려 하여도 안되는건가봅니다
반면에 알뜰폰에서 보면 가장 싼 요금제로는 0원에서 2천원까지 다양합니다
알뜰폰 요금검색이 가능한 허브사이트에서
문자, 데이터, 통화를 가장 최소화조건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모두 무약정요금제로 쓰던폰이나 중고폰에 알뜰폰 유심만 신청해서 끼워쓰면 됩니다
검색된 요금제중 가장 저렴한 4개를 들어보면
모두 SKT알뜰폰으로ㅇ요금이 0원에서 1천원대입니다
가장 싼게 티플러스 천사요금제로 기본료 0원
데이터 100MB 가능합니다
데이터가 100MB인데도 기본료가 0원이네요
기본료가 없고 한달에 의무적으로 10분 통화해야 하는 이런 부담이 없어 인기인 요금제이죠
https://www.tplusdirectmall.com/view/usimSbscrb/getRecdusimDet.do?chrgsysId=d60bcc62-e514-4a69-a952-0e5e351d3ab0
그다음이 아이즈모바일로 기본제공량 없지만 990원
이후 다시 티플러스 알뜰폰에서
통화25분과 데이터 100MB를 지원하는 USIM선택 100M 2 요금제로 1,450원
티플러스 알뜰폰이 저가라인업은 다 잡고 있네요
이러한 요금제는 모두 무약정이고, 위약금도 없으며,
사용량이 아주 적은 어린이들이나, 그냥 중고폰에 회선만 유지하려는 경우에 쓸만한 요금제들입니다
물론 데이터 무제한을 무약정으로 36,000원대에 판매를 하고있어 일반통신사의 반값이기도 하지만
저가에서는 단돈 1천원으로 일반통신사 1/10 가격으로 사용이 가능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