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울 조카와 언니가 얼마 전 베비언스 이벤트에 응모해서
외숙모가 대신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제 벌써 10개월이 되고 있는 울 조카 재윤이
처음 만났을 때는 멍하니 순둥이었는데, 이제는 웃기도 잘 웃고 고집도 늘고 있네요.
사진으로만 볼 때는 언제나 순한 사진 속 모습만 보다가
눈앞에 먹는 거에 집착하는 우리 재윤이를 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이제는 먹는 거에 욕심 낼 줄 아는 재윤이가 되었구나 하면서 말이죠.
웃는 모습이 울 새 언니를 닮아 예쁜 우리 재윤이랑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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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외숙모가 자주 못 놀아 주지만 이런 지원사격이라도 하는데 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