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 펨퍼스 기저귀였어요.
그러다가 마트에서 펨퍼스보다 약간 아주 약간 비싼 가격에 외코테스트받은 제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좋겠지하고 써봤는데...느낌부터 뽀송하니 좋더라구요.
약간 면같은 느낌이 들고요 ..펨퍼스는 만지면 알갱이 같은 흡수제가 다 느껴지고
그것이 그대로 아가엉덩이에 닿으면 좋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발진도 없고 흡수도 좋아요..
그러다가 한국사이트에서 이제품을 검색해봤는데...독일친환경기저귀라고 하네요..
일단 인위적인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흡수제로 옥수수녹말추출물 100%사용하구요.
모르고 사용했을때도 다른 기저귀는 사용할 생각도 못했는데..제품의 친환경적인 특징을 자세히
알고 나니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