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첫 생일이라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았어요.
장소도 분위기도 위치도 음식맛도 다 중요하니까요.
고민하던 중에 아기 아빠가 돌잔치 손님으로 갔었던 팜스팜스를 추천하더라구요.
음식맛이 그렇게 좋았다고 칭찬칭찬을 하면서.
우선은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구경만 하자 생각하고 팜스팜스에 방문했지요.
돌잔치 가 많아 복잡한 토요일이었는데요..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그리고 주차도 걱정했는데, 어려움 없었고요.
진행하는 돌잔치 살짝 보았는데, 화사하니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상담을 해보니, 제가 걱정했던 문제들이 다 해결되더라구요.
특별히 엄마가 무언가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일하는 엄마라서 사진이며, 장식이며, 이벤트 번호, 동영상, 모바일초대장 등등 다 어쩌나 젤 큰 걱정이었거든요.
하지만 진짜 모두 알아서 해 주시는 시스템을 듣고 바로 돌잔치 결정했답니다.
음식맛은 모두들 좋다고 칭찬하시니 걱정이 없구요.
대중 교통은 완전 좋은니 손님들 오시는데도 걱정이 없네요.
워낙 돌잔치 전문이시니까 진행 또한 걱정 없을 거 같구요.
팜스팜스 답사갔다가 예약 완료까지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