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모여 셋이 된 가장 소중한 가족 사진.
9월 22일 광주 수완동에 위치한 메르베베 스튜디오에서 서율이네 가족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서율이가 태어난지 벌써 36개월...
율이가 태어나고 매년 생일 기념으로 가족 사진을 메르베베 스튜디어에서 찍고 있습니다.
매년 다른 실내 인테리어로 바뀌어 사진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요.
율이가 아가때부터 늘 찾던 곳인데, 정말 내 아이의 사진처럼 이쁘게 잘 찍어주신 답니다.
올해도 서율인 환하게 웃으며, 스텝분들의 애교섞인 장난으로 사진을 이쁘게 잘 찍었답니다.
정말 많은 아가들이 와서 웃으며, 즐겁게 사진 찍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내년도 정말 기대됩니다. 날로 발전하는 메르베베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