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브라우니가 '브라우니'라 적힌 팻말이 매달린 '개그콘서트' 대기실 문앞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네요.
소품인 브라우니에게 개인 대기실이 있다는 사실에 유민상이 '특급대우'라는 표현을 쓰며 질투를 드러낼만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