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저도 한번 해봅니당 ^/////^
이런건 처음이네용 은근 떨려용~~ 푸헤헤
그냥 편하게 마구 올려 볼래용~~
저도 왠만한 장난감은 사주지 못했어요 ㅠ.ㅠ
고모가 쏘서랑 보행기 하나 사주셨는데 나름 요긴하게 쓰고 있구요
제가 사준거라곤 블루래빗이랑 윈켈 딸랑 하나 ^////^;;;
오랜만에 휴대폰 사진들을 보니 참~~ 요것들 많이 컸구나 싶더군요 ^0^
서론이 길었져? ㅋㅋ
1.더블하트 칫솔 ㅋㅋ 치발기인냥 요즘 잘 가지고 노네용
손에 딱 잡히고 좋은가봐요 ^^
2.저기 우리 서인이 보이시나요?
그 많은 딸랑이 다 놔두고 테이프 크리너 ㅡ 0 ㅡ 물고 뜯고 이건 서우도 너무나도 좋아라 한답니다 ㅡ.ㅡ;;
3-1 끈 홀릭
모든 끈이라면 왜이리 좋아하는 걸까요? 왜그런 걸까요?
질겅질겅
3-2 선풍기 전기선도 우리 둥이들한텐 그냥 넘어 갈 수 없겠져? ^^;;;
4. 수박 껍질과 놀기 ㅋㅋ
정말 청소가 조금 두렵지만 온 집안에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수박 놀이랍니다 ^0^
5.다 필요없다~~~ 비닐봉지 하나면 끝 !!!
저기에 쌀이나 잡곡을 넣어줘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약통도 이용하면 좋구요 ^0^
6.열었다가 닫았다가 ㅡ.ㅡ
정말 어찌어찌!!! 그거 하나에 초 집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
7.당근 신문지도 빠질 수 없겠죠?
처음엔 아가에게 무해한 잉크로된 책만 주고 그랬는데 ㅋㅋ
뭐 지금은 이렇습니다 ^^;;;
8.서인이는 정말 싫어라 하지만 서인이 올라타기 ㅡ.ㅡ;;
처음엔 가만히 있다가 나중엔 무거운지 서인이도 찡찡
서로 서로에게 최고의 장난감이기도 하지요.!!
요즘 둘이 각자 놀다가 눈 마주치면 까르르르 웃는데 >_< 정말 많이 컸구나 싶어요~
참 별거 없져?
^^;; 항상 저의 몸으로 하는 다리 비행기 태워주기
엄마몸 타넘기 ㅡ.ㅡ;; 이런건 사진으로 못 찍어뒀네요!!
그리고 우리 둥이 새로운 장난감 빌리거나 사도 그때뿐 ㅠ.ㅠ
아직은 손에 잡히고 빨수 있는것들이 좋은가봐요 ㅋㅋ
손에 잡히는 그 모든 것들이 우리 둥이에겐 장난감이랍니당~~
그럼 이만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