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렵에는 온 몸을 움직여서 하는 놀이를 매우 좋아 합니다.
혼자 놀기보다 어른들이 놀이 상대가 되어 주기를 바라며, 거꾸로 서기라든가,
빙글빙글 돈다든가, 누워서 양발에 받쳐 높이 치켜올라주기 등 난폭한 정도의 놀이를 좋아 합니다.
또하 어른이 지쳐 싫어지 정도로 몇 번이고 반복해주기를 바랍니다.
이시기에 아기의 가장 훌륭한 놀이 상대는 아빠입니다.
-육아책에서 본글-
요즘 실천 하고 있지만 우리 창표 몸무게가 9키로가 되면서 힘들어 지기 시작 합니다.ㅡ,.ㅡ;;ㅋㅋㅋㅋ
하지만 이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놀아 줄수 있을때 열심히 놀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