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보내준 알로앤x 인형~!!
첨엔 그냥 인형인지 먼지 모르더니 이젠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되어버려땁니다.
이름을 멀루 지어줄까?? 하다가 걍 알로로...지어주고 "알로야~!"이럼 가지러
가더라구욤 신기하게^^
지금은 장난감이기보다 둘도없는 친구가 되어버렸어염..ㅋㅋ
알로를 베게삼고 TV시청을 하는 겸댕이^^;;
이건....알로를...쳐...박...암튼 박아놓고 동요시청^^;;;
자기꺼라고 꽉~쥐고있는 겸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