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동에있는 곳이구요...
두번째 간곳인데 가보자마자 그냥 여기다!!싶어 했어요...
무엇보다 친절하신 언니들과...푸짐한 음식...음..스테이크가 부드러워서...
아이들 입맛에 딱!!! 맛도 그냥..딱!!! 이곳이다싶어 했네용...ㅎㅎ
빨리 돌잔치 끝났음 좋겠어요..
첫째땐 설레여서 뭐할까막 알아봤는..큰아이땐 한복도 노블***에서 대여했었거든요...ㅎㅎ
너무 이쁘다고들...둘째도 대여해줘야는데...노블에서는 돌쟁이 옷밖에엄따네요ㅜㅜ
식구들 같이 입어야이쁘겠죠?? 이번엔 온가족이 한복을 입을까하거든요..
스냅사진이랑 성장도 했었는데...음...하고나니 좀 아까운생각도ㅜㅜ
정말 나쁜엄마가 되가나봐요ㅜㅜ
둘째야 넘넘 미안해ㅜㅜ
에혀...암튼 조용히 잘 치루고 후기다시 올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