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위대한 육군 원수 리요테는 어느날 정원사에게 나무 한그루를 심으라고 했다. 정원사는 그 나무는 성장이 더디기때문에 다 자라려면 100년은 걸린다며 반대했다. 리요테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지체 할 시간이 없네. 오늘 오후에 당장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