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했을때부터 구입하고 싶었었던 쎄씨 선물세트를 드디어 ㅠㅜ
선물세트는 사는 김에 친구도 선물로 주려고 2개 구입했어요.
차임벨, 과즙망, 선물세트예요. 사이즈 한번 봐보세요.
차임벨 사이즈 정말 귀엽죠.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거라 작은가봐요 ^^
쎄씨 선물세트를 개봉해보았어요. 6가지 놀잇감이 들어있네요.
우리 아기는 회전하는 딸랑이를 제일 좋아해요.
손에 쥐기도 좋고, 입에 가져가면 빙글~ 회전하니깐 잼있나봐요.
지금 우리 아기 5개월인데, 손목 딸랑이는 벌써 작아요.
역시 더 일찍 들였어야 하나봐요. ㅠㅜ
아쉽지만, 다른 딸랑이들이 함께 있으니까요.
더 열심히 가지고 놀으라고 들려주려구요 ㅎㅎ
쎄씨 차임벨을 개봉해보았어요.
정글 쏘서에 앉아있을때 슬쩍 차임벨 올려놔주면,
손에 쥐고 흔들고 떨어트렸다가 들었다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소리가 나서 신기해서 그런지, 잘 가지고 놀아요 ㅎㅎ
쎄씨 과즙망은 아직 개봉 전이예요.
6개월 들어서면 이유식 시작할거라 미리 들여놓았어요.
먼치킨 꺼는 과즙망에 색이 있어서, 웬지 하얀 쎄씨가 더 끌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