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조회 2977 | 2019-07-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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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줄거리: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소문난 잔치에 차려진게 엄청 많은 영화입니다 !!

그래도 좀 불편하고 슬프더라구요

풍자하던것이 현실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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